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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강릉시사(市史)』 30년 만의 재정비로 새로운 역사 기록

2026년까지 총 13권(10편) 발간 예정… 총사업비 15억 6,200만 원 투입

강릉시가 강릉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「강릉시 …

데스크 | 2025-03-28 10:42:42

강릉시, 글로벌 MICE 산업 중심지로 도약 시작

문체부 주최·한국관광공사 주관 공모사업 2건 동시 선정

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‘글로벌 K-…

데스크 | 2025-03-27 10:59:30

《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: 김환기 뉴욕 시대》 개최

오는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개관 특별 전시

강릉시립미술관 솔올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시 《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: …

데스크 | 2025-03-27 10:56:15

강릉시 명주동·남문동 일원, 전국 대표 로컬상권 조성을 위해 …

강릉시 3월 24일 도에 공모서류 제출

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명주동·남문동 원도심 일원 …

데스크 | 2025-03-24 11:32:07

강릉시,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 사업 행정절차 착수

3월 4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약정 체결 후 타당성 조사

강릉시가 ‘대관령 케이블카 조성 사업’의 행정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함에 따라 사…

데스크 | 2025-03-05 10:29:49

강릉시, 해변열차 조성 사업 박차

‘강릉 바다 내음 캠핑장’(舊 함정전시관)~정동진 모래시계공원 편도 4.7km

강릉시가 ‘강릉 바다내음 캠핑장’(舊 함정전시관)에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까지 편…

데스크 | 2025-03-02 10:29:13

제106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믹스더블 컬링 우승

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 팀 강원,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강력한 라이벌 연달아 꺾어

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은 팀 강원(대한민국 믹스더…

데스크 | 2025-02-19 12:00:21

강릉-부산 동해선 이용 90%가 탑승 의사 있다

강릉시, 부산역 현지 홍보 설문조사 집계 결과 발표

강릉시가 지난 2월 8일 부산역 현지 홍보활동 중 실시한 동해선 ITX와 강릉 관광에 대…

데스크 | 2025-02-18 10:29:15

강릉시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· 하수 관리

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및 확충 사업 본격 추진

강릉시는 가뭄, 수질오염, 홍수 등 기후 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…

데스크 | 2025-02-11 09:38:47

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

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김홍규 강릉시장·이태성 대한탁구협회장 추대

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. 강릉시와 대…

데스크 | 2025-02-06 09:54:09

강릉시, 2026년 국비 확보 목표 4,600억 원

제1차 국비 확보 전략회의 실시, 2026년도 국비 확보 본격 시동

강릉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. 강릉시는 3일 김…

데스크 | 2025-02-04 10:03:26

강릉시, 전국 지자체 중 여성 간부 공무원 비율 1위

4급 여성 국장 6명(55%)으로 여성 공무원 핵심 보직 속속 진출

강릉시(시장 김홍규)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로 4급 여…

데스크 | 2025-02-01 10:27:59

설 연휴 기간 강릉에 74만 명 방문

차량 이용객 707,000명, 철도 이용객 39,000명 등 지난해(66만 명)보다 약 12% 증가

강릉시는 설 연휴(6일간) 동안 강릉을 찾은 관광객이 약 74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.&…

데스크 | 2025-02-01 10:26:59

강릉시, 국내외 관광객 4천만 명 시대 연다

2024년 강릉시 방문 국내 관광객 3천3백만 명, 외국인 관광객 35만 명

강릉시는 2025년 국내 관광객 4천만 명, 해외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국제 관광…

데스크 | 2025-01-31 10:19:09

힐링 트레킹 코스 ‘정동·심곡 바다부채길’ 2025~2026 한국관…

2017년 개장 이후 연평균 80여만 명 관광객 발길이 이어져

강릉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정동·심곡 바다부채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…

데스크 | 2025-01-24 09:26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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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강릉시,남강릉 IC(칠성로) 명품 소나무 가로수 길 조성생활·경제 | 데스크 | 2025-06-20 10:01:18